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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pple

애플 아이폰 se2 합리적인 가격에 5월 출시 ?! 스펙과 성능 확인

by j.one__ 2020. 4. 19.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se라인이 드디어 5월쯤 출시 예정이다.

se시리즈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그만큼 스펙과 성능도 궁금한데,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자.

 

 

 

• 디자인

 

스타일은 칠흑. 순백. 그리고 도발[블랙, 화이트, 레드]로 출시되었으며, 블랙 성애자인 나로서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블랙을 선택할 것이다.

또한, 디스플레이 유리와 중앙에 apple 로고가 있는 후면 디자인을 보여 주고 있으며, 

4.7형의 아이폰 8과의 동일한 디자인을 들고 나타났다.

 

 

 

 

•A13 Bionic 칩

 

A13 바이오닉 칩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스마트폰 사상 가장 빠르다."라는 문구로 선전하고 있다

아이폰 8의 몸체에 아이폰 11프로와도 같은 칩을 사용하고 있으니, 오로지 가벼운 무게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3ram을 사용하고 있으니, 다다익램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실 사항이다.

 

 

 

 

•카메라

 

아이폰 se2의 후면 카메라는 아이폰 xr의 그것을 가져왔다.

현재 아이폰 11 pro max를 사용하고 있어, 만족스럽진 못

하지만, 55만 원이란, 가격과 생각하면 합리적이다 생각하기에 만족스러운 부분 중 하나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물 사진 모드가 추가되어 있어, 6가지 스튜디오급 효과 중 원하는 조명 효과를 선택한 뒤, 조명 강도를 조절해 피사체에 가장 어울리는 조명을 연출할 수 있다.

 

 

touch ID

 

홈 버튼? 엄지 척.

이라며,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Touch Id를 귀엽게 설명을 하고 있다.

covid-19와 같은 사태로, 마스크를 자주 쓰는 지금에서는 face id 보다는 touch ID가 더 부럽기도 하다.

 

 

 

 

• 총 정리

 

- 55만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

- 18W 급속충전기 사용이 가능하지만, 5W 충전기가 지급되는 건 아쉽다.

- 11 pro max와 같은 A13 bioninc을 사용한다.

- 3 ram이 탑재되어있는 게 아쉽다. 하지만 많은 작업을 하지 않는 나로서는 충분하다.

- xr과 같은 후면 카메라로 11, 11 pro와 같은 카메라가 필요 없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하다.

 

현재 11 pro max를 사용하고 있으면서, 무게로 고생을 많이 한 나에게는 희소식이다.

처음에는 여자 친구와 데이트를 하며, 카메라를 사용 많이 하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11 pro max 해야지"라며 구매했다.

하지만, 약 4개월을 써보니 전에 사용한 xs와도 카메라에서 큰 차이를 모르겠다.

 

결론, 나오면 바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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